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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주택 청약 가점제 계산법과 당첨 확률 높이는 전략

효진사마 2025. 9. 23. 18:45

 왜 청약 가점제가 중요한가?

2025년 현재, 서울과 수도권 아파트 청약 경쟁률은 여전히 수십 대 1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특히 인기 지역은 수백 대 1까지 치솟아 "내 평생 청약 당첨은 힘들다"는 말이 나올 정도죠.

이 치열한 경쟁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가 바로 청약 가점제입니다. 청약 가점은 무주택 기간, 부양가족 수, 청약통장 가입 기간을 기준으로 계산되며, 점수가 높을수록 당첨 확률이 올라갑니다.

주택청약가점


1. 청약 가점제 계산 공식

청약 가점은 최대 84점이며, 다음 세 가지 항목을 합산해 산출합니다.

  1. 무주택 기간 (최대 32점)
    • 만 30세 이후 또는 혼인신고일 중 빠른 날부터 계산
    • 1년마다 2점씩 올라가며, 최대 15년 이상이면 32점
  2. 부양가족 수 (최대 35점)
    • 주민등록등본에 함께 등재된 배우자, 자녀, 직계존속 포함
    • 가족 1명당 5점, 최대 6명 이상이면 35점
  3. 청약통장 가입 기간 (최대 17점)
    • 가입 후 1년마다 1점씩 올라가며, 15년 이상이면 17점 만점

👉 공식: 무주택 기간 점수 + 부양가족 점수 + 청약통장 가입 기간 점수 = 청약 가점


2. 예시로 보는 가점 계산

  • 사례 1: 40세 가장, 자녀 2명, 청약통장 10년차
    • 무주택 기간: 10년 → 20점
    • 부양가족: 배우자 + 자녀 2명 = 15점
    • 청약통장: 10년 → 10점
    • 총점 = 45점
  • 사례 2: 35세 맞벌이 부부, 무자녀, 청약통장 12년차
    • 무주택 기간: 5년 → 10점
    • 부양가족: 배우자 = 5점
    • 청약통장: 12년 → 12점
    • 총점 = 27점

👉 현재 수도권 인기 단지 커트라인은 60점 이상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단순히 청약만 바라보기보다는 장기적인 계획이 필요합니다.


3. 당첨 확률 높이는 전략

  1. 무주택 기간 유지
    • 청약을 노린다면 ‘내 집 마련’ 시기를 신중하게 선택해야 합니다.
    • 빌라·오피스텔 등도 주택으로 간주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주의.
  2. 부양가족 늘리기
    • 자녀가 많을수록 가점이 크게 올라갑니다.
    • 부모님을 주민등록상 함께 거주자로 등재해 점수를 올리는 방법도 있습니다.
  3. 청약통장 꾸준히 유지
    • 단순히 가입만 하고 납입을 안 하는 경우가 있는데, 꾸준히 납입해야 유효한 점수 인정.
    • 15년 이상 가입유지가 가장 큰 메리트.
  4. 지역 전략 세우기
    • 서울·수도권 경쟁률은 너무 높으므로, 지방 광역시나 신도시 신규 단지도 고려.
    • 1순위 자격 조건이 완화되는 지역에 청약하는 것도 전략.
  5. 특별공급 활용
    • 신혼부부, 다자녀, 생애 최초 특별공급은 가점제가 아니라 추첨제가 적용되는 경우가 많아 기회 확대.

4. 2025년 청약 시장 트렌드

  • 가점제 위주 당첨: 인기 지역일수록 추첨제보다 가점제가 우선 적용
  • 커트라인 상승: 60점대 초반은 기본, 일부 단지는 70점 이상
  • 청약 제도 개편: 청년·신혼부부 대상 특별공급 물량 확대
  • 실수요자 중심 정책: 다주택자는 청약 기회가 사실상 차단

주택 청약은 여전히 내 집 마련의 중요한 통로지만, 가점이 낮다면 당첨 가능성은 현실적으로 낮습니다.
따라서 청약 가점 계산법을 정확히 이해하고, 무주택 유지 + 청약통장 장기 보유 + 부양가족 등록 등 전략적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 가점이 낮다면 특별공급, 신도시, 또는 소형 주택 청약 등 다양한 대안을 병행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